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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 어디갈까,,,?

남해 금산에 가고싶은 동료가 있어서 이른 새벽 길을 나섰습니다 집에서 04시 출발하여 3시간 운전으로 도착,,,! 주차장에 차를 두고 원점회귀 하는 코스로 집행합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閑麗海上國立公園)에 속하는 금산(錦山)은 해발고도 681m로, 경상남도 기념물 제18호로 지정되어 있다. 금산을 소금강(小金剛) 또는 남해금강(南海錦江)이라고한다. 또는 금강산을 개골산(皆骨山)이라 하는데 비유하여 금산을 개암산(皆岩山)으로 부르기도 한다. 본래 신라원효대사(元曉大師)의 기도처로서 보광산(普光山)이라 하였는데, 태조이성계(李成桂)가 등극하기 전에 이 산에서 수도하면서 기원한 결과 그 이상을 달성하여 왕좌에 오르게 되자 은혜를 갚기 위하여 비단 ‘錦(금)’자를 써서 ‘普光山(보광산)’에서 ‘錦山(금산)’으로 바..

2018.05.21

이제 황매산의 추억을 놓아야할 시간,,,!

지난 산행(2018. 05,05)을 정리하면서, 황매산 추억의 한장을 돌아봅니다 일상에 쫓겨서 미루다가 정리를 합니다, 그리고 비가 내려서, 산행을 미루고 정비도 합니다 새벽 02시 출발하여 주차장에 도착하니 05시,,,,! 주차장이 거의 찰 정도로 먼저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준비하고 일출을 보러 올라갑니다 바람이 엄청 불고, 추워서 페딩입고,,, 추위와 바람으로 개화가 덜 됐지만 일출을 봅니다 전국에 진사님들이 다 모인듯 많습니다 멋진 능선길,,,! 아침 햇살이 비추인 천상의 화원입니다 멀리 모산재가 보입니다 제2 군락지에서 제1 군락지로 천천히 걸어봅니다 황매산 정상과 중봉, 하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연초록과 붉은 철쭉이 대비되어 아침 햇살에 반짝입니다 모산재 암릉을 오르던 추억을 되세기며 한장,..

2018.05.12

첫사랑 / 고재종

첫사랑 / 고재종 흔들리는 나뭇가지에 꽃 한번 피우려고 눈은 얼마나 많은 도전을 멈추지 않았으랴 싸그락 싸그락 두드려 보았겠지 난분분 난분분 춤추었겠지 미끄러지고 미끄러지길 수백 번, 바람 한 자락 불면 휙 날아갈 사랑을 위하여 햇솜 같은 마음을 다 퍼부어 준 다음에야 마침내 피워 낸 저 황홀 보아라 봄이면 가지는 그 한번 덴 자리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처를 터뜨린다 겨울이 가고, 고난 속에서도 꽃은 피고,,, 오늘은, 극복이란 단어를 배웁니다

2018.05.09

추억 / 나태주

추억 / 나태주 어디라 없이 문득 떠나고픈 마음이 있다 누구라 없이 울컥 만나고픈 얼굴이 있다 반드시 까닭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분명히 할 말이 있었던 것은 더욱 아니다 푸른 풀밭이 자라서 가슴 속에 붉은 꽃들이 피어서 간절히 머리 조아려 그걸 한사코 보여주고 싶던 시절이 내게도 있었다 다리가 아파서 산에는 못가고, 비도 내리고, 사진이나 정리하자,,, 황매산 사진을 4년치 정리하면서 올려봅니다

2018.05.06

황매산 철쭉 개화 현황

오늘 새벽 02시 출발하여, 주차장에 도착하니 05:00 그래도 차량이 가득합니다 바람 불고, 추운 날씨라서 페딩이 모두의 차림이었습니다 일출보고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합천쪽의 제1군락지 만개, 제2 군락지 90% 만개 입니다 정상부는 아직입니다 산청쪽 황매산성 주변은 추위와 바람에 낙화도 있고, 아직 개화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황매산성 아랫 부문도 개화도 덜되고, 냉해와 바람 탓인지, 전체적으로 꽃의 상태는 예년만 못합니다 군데 군데 바람 안불고, 양지인 곳은 좋습니다 황매산에서 일출을,,,! 제2 군락지,,,! 중간 위치,,,! 제1 군락지,,,! 정말로 행복한 나날이란, 진주알들이 하나하나 한 줄로 꿰어지듯이 소박하고 자잘한 기쁨들이 조용히 이어지는 그런 날들이에요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 붉게..

2018.05.05

봄 꽃 피는 날 / 용혜원

봄꽃을 보니 / 김시천 봄꽃을 보니 그리운 사람 더욱 그립습니다 이 봄엔 나도 내 마음 무거운 빗장을 풀고 봄꽃처럼 그리운 가슴 맑게 씻어서 사랑하는 사람 앞에 서고 싶습니다 조금은 수줍은 듯 어색한 미소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평생을 피었다 지고 싶습니다 봄 꽃 피는 날 / 용혜원 봄 꽃 피는 날 난 알았습니다 내 마음에 사랑나무 한 그루 서 있다는 걸 봄 꽃 피는 날 난 알았습니다 내 마음에도 꽃이 활짝 피어나는 걸 봄 꽃 피는 날 난 알았습니다 그대가 나를 보고 활짝 웃는 이유를,,, 고딩적에 친구를 만나 점심을 했습니다 이야기는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그리운 친구가 떠오릅니다 내일은 전화해야겠습니다,,,!

2018.05.02

개심사 벚꽃 아래서 놀다,,,!

서산 해미의 상왕산 개심사에 꽃 피던 날,,,! 그 꽃 아래서 놀다, 쉬다,,,, 눈으로만 꽃을 담으면 무엇의 의미가 있을까? 우리의 삶의 바탕에 울림과 감사가 있어야 하는데,,,! 부족함이 없고, 바라는 것이 없는 삶을 살기를 원하는가? 극복이 희망이 아닐런지! 찬란한 봄을 안고 놀았던 날 입니다 비 내리는 날 개심사 모습입니다 상왕산에 운무도 가득합니다 맑은 날 오후 ! 종무소 건물의 뒷편 편안한 풍경! 거울 안에도 벚꽃이 피고,,, 세월의 무게를 말해주는 힌색과 붉은 벚꽃,,,! 해탈문 앞 겹벚꽃 ! 저녁 햇살에 비추인 붉은 겹벚꽃 ! 비 내리는 날 모습, 1주간의 시간에서 꽃이 시들었습니다 영원을 살고 난 다음이거나, 단 하루의 짧은 시간을 살고난 다음이거나 자연의 모습에서 찿아오는 순간은 똑같으..

2018.05.01

한우산 철쭉 맞으러,,,!

0 산행 일시 : 2018년 4월 28일 0, 동행 : 홍성토요산악회 0, 산행코스 : 좌골티재~써래봉~자굴산(897m)~쇠목재~갑을정~한우정~한우산(836m) ~상투바위~산성산(741m)~벽계마을~ 주차장 0 거리 : 10km / 산행시간 : 5시간 0 난이도 : 중 꽃을 바라보며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은, 내 안에 꽃이 있기 때문이다(어느분의 말씀에서) 들머리 입니다 수십년 수령을 자랑하는 절쭉이 군데 군데 피어서 반겨줍니다 쓰러진 괴목도 꽃보고 빙그레 웃습니다 자연산 철쭉은 남다른 멋이 있습니다 그리 화려하지는 않지만 깊은 끌림이 있습니다 참 곱고 아름답습니다 지나온 능선길,,,! 너도 곱고 예쁘다,,,! 삶도 그 때를 알아야 행복하고 아름다운데,,, 어찌 하다보니 훌쩍 시간이 지난 느낌이 듭니다 -..

2018.04.29

용봉산은 요즘,,,?

용봉산으로 마지막에 피는 암릉 진달래와 철쭉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지난 토요일 입니다 용도사 미륵불과 대웅전 입니다 영산홍이 피었습니다 지난는 길에 환하게 핀 철쭉,,,! 붓꽃 연초록의 담쟁이 용봉산에서 맨 마지막에 피는 진달래! 이분 보러 왔습니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 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 낮게 낮게 밀물져야 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모델이 되어서 담아 봅니다 내년을 기약합니다 몇일 늦었습니다 절벽에도 피..

201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