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물 속에는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하늘에는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그리고 내 안에는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내 안에 있는 이여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그대가 곁에 있어도나는 그대가 그립다감사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많이 흔들리는 감정을 잡아두ㅡ고 이런저런 갈등에도 노출됩니다 그래도 사회인으로 접고--- 또 접어 간직하며 도움을 청합니다. 왜 이리 과정이 힘들까요? 막 싸우고 막 생각대로 하고 싶었습니다. 최근 수 일을 꾸욱 접어 봅니다 아름다운 시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