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 홍수희그땐 참,내 마음이 저리붉었습니다 당신이 지나치며투욱,떨어뜨린 불씨 하나가 내 영혼 가파른벼랑 위로잘도 활활 타들어올랐습니다 타들어오신 길 마저 닿을 듯 아슬한 그리움문득 철렁이는 아픔되어도 다시는 그 후지나치며 투욱,불씨 하나 떨어뜨려 주지않으셔도 그땐 참,이별도 사랑이라 저리붉었습니다 그땐 참,눈물도 꽃잎이라 저리붉었습니다.오늘 (2026.4.27) 노고단 진달래 만개 입니다. 고장난 무릎 실험하러 살살,,,, 세상은 참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