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설고 거친 길, 한가운데서 길을 잃어버려도 물어가면 그만이다 물을 이가 없다면 헤매면 그만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목적지를 절대 잊지 않는 것이다 --- 1그램의 용기 중, 한비아 --- 여행의 격한 기쁨에서 돌아와 나의 문 앞에, 나의 거울 앞에 선 나는 나 자신을 반길 것이다 나와 내안의 내가 보내는 교감에 미소를 짓을 것이다 여행의 기쁨이자 묘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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