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홍성 은행나무 숲에 다녀왔습니다 노란 은행잎이 아름다웠습니다 보령 청라 은행나무 마을에 가기전에 가을 분위기 만끽 입니다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돗자리 가지고 가서 은행나무 아래서 쉬시는 멋진 분들들이 부러웠어요 오르는 길 옆에 곱게 물들은 단풍 입니다 차가 엄청 막혔지만,,, 계방산으로 가서 바람도 맞고, 막히는 영동고속도로에서도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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