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주의 음식 추억!
제주에 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제주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서 대전으로 출장을 가려합니다 얼큰한 제주뚝배기가 그립군요 잡다한 먹거리 올려 봅니다 일출봉 해녀의 집에서 맛본 전복과 소라,,,, 깔끔한 맛이 기억납니다 제주 소주와 합석한 맥주의 조합, 함께한 직원들도,,,,, 갈치찌게 제가 좋아하는 자리젓 오늘처럼 썬득하면 그리운 전복뚝배기! 해장에 좋은 성게미역국 고등어회 눈이 내리면 다시 가야겠습니다 눈 덮인 한라와 상고대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밖에는 안개가 자욱합니다 멋진 휴일 아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