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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골 단풍 보러,,,,
    2015. 10. 28. 23:13

     

     

    월악산을 다녀와서 살며시 가방을 챙겼습니다

    ㅋ 주인님께는 비밀로 하고

     

    10시반에 네비게이션을 누르고 달렸습니다

    가을 들녁 풍경을 보며, 음악 방송에 흥얼거리며,,,

     

    순천이 나옵니다  이거 뭐야???

    피아골을 누르고 출발해서 송광사 입구 음식점 앞에  도달한 것 입니다

    다시 지리산으로 GO!

     

    여기서 순천만을 보고 종결할까 하다가 마음을 다잡고 입구에 도착, 주차 전쟁, 2시 30분!

    사람들 사이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대피소까지만 갔다 오기로,,,

     

    지치고 힘들 때 그동안 수고한 자신을 위해 선물하세요

    자신에게 인색하지 마세여

    그동안 지친 맘이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요.

     

    산도, 일도, 일상도,,,

    가끔은 이유없는 일탈이 멋진 추억과 여행으로 변합니다

    입구에는 아직 단풍이 덜들고,,, 조금 오르니까 물들어 갑니다

     

     

     

    사랑에는 조건이 있답니다    무조건!

    주차를 3키로 이상 떨어진 곳에 한 관계로 땀이 흠씬 젖어옵니다

    잠시 물가에서 쉽니다

    산에 오는 것도 무조건 입니다

    무슨 이유가 있지 않습니다    저에겐!

    모두를 위한다는 것이 사실은 나를 위한,

    내가 편하기 위한,

    내 욕심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단풍 앞에서 이런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가을이니까?    좀 더 성숙해봅고 싶습니다

     

     

     

     

     

     

    혼자 오는 산은 더욱 그렇다

    내가 쉬거나 놀거나 불안하지가 않다

    뒤쳐질 문제가 없으니까!!!

    나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

    열정과 냉정을 품되, 페이스 조절하기 입니다

     

     

    삼홍소 다리입니다

    단풍이 멋지게 물들었습니다

    여기를 건느는 산님도 단풍이 됩니다

    우리가 정말 포기하는 이유는?

    불가능해서 일수도 있지만, 우리 마음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서, 불가능 할 것 같아서 랍니다

    어느 분이 이럽니다

    낙엽도 현재 성장하고 있다고,,,

     

     

     

     

     

     

    계곡이 햇살이 없어집니다

    하산을 준비합니다

    모두가 즐거운 단풍 산행입니다

    산님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합니다

    불행하지도 않으면서 불행한 사람들이 없습니다

    즉,

    모든 것이 달라 보이는 피아골 입니다

     

     

    남을 만족시키는 일보다, 자신을 만족시키는 일에 비중을 둡시다

    마음이 따뜻한 하루,

    정말 값진 하루를!

     

     

     

    오늘 제 블러그를 방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중에 힘드신 분들,

     

    자전거를 처음 배우던 시절로 돌아가 보세요

    넘어지고, 다치고,  상처와 꾸지람,,,, 등

     

    살아가는 것도 비슷한 과정이 아닐까요?

     

    힘 내십시요,  내 생에 최고로 젊고, 멋진 날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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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