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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입니다
어둠이 내리고, 행복한 저녁을 준비합니다
언제나 기다려지는 행복한 저녁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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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까이로 다가오라 영혼의 동반자여, 가까이 끌어안아 차가운 숨결이 우리의 몸과 몸을
나누지 못하게 하자
이 난로가에 나와 함께 앉으라, 불이야말로 경울의 과일인 것이므로
오라, 사랑하는 사람아.(칼릴지브란 글 중)
김장김치와 함께 조리한 비지국! 깔끔한 맛
예전에는 두부를 하고 남은 비지를 아랫목에 두고, 띄워서 먹었는데 아쉽지만 살짝 띄운비지 입니다
병어찜!
우엉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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