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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악산 울산바위(새로 개설된 등산로,,,,,)
    2013. 4. 27. 08:02

     

    지난 2월말에 대청을 다녀간 후 몹시 궁금했다

    봄의 설악은?

    울산바위에 새로운 등산로가 개설도 되었고,,,,

    올라 보리라!!!!

    난 혼자 오르며 나를 정비하고, 산을 즐기리라  호젓하게 이른 아침에 오른다

    이 큰 품에 안겨 보리라

    어제는 비가 내렸고, 

     산은 겨울, 밑에는 봄이 한창이나 지났다, 벗꽃이 진다

    이른 시간이라 일주문이 한산하다, 아침 햇살을 받으며, 일주문으로 들어선다 

    신흥사 옆 개울에 선 나무의 속살같은 나뭇잎이 싱그럽기 그지없다 

    신흥사는 공사중?   지난다 

     부도밭

    오르는 길에 장엄함을 본다 

     

     

    새로 개설한 등산로에 설치한 홍보판!!

    여기에 서서 눈이 시리도록 주능선을 본다

    곧 가리라!!! 

    절벽 아래 금강송은 너무 멋지다 

     

     

    화채봉 너머, 구름으로 가려진 설악이여! 

    아침햇살에 울산바위 모습이 깨끗하다, 힌구름도 이고 

     계단길이 새로 조성되었다

     

     

     

     과거의 급경사, 미끄러움, 비좁음이 없도록 넓게, 완만하게 시공되었다

     

     계단없에 선 고사목

    바람에 날러갈듯 하다,  하지만 정상이 보인다 

     

    작은 바위 2개의 모습이 위태롭다 

     

    주능 반대편 능선, 화국봉으로 가는 길!! 

     연무가 끼어서 선명한 동해는 안 보이지만 너무 좋다

    힘차게 부는 바람이 설악임을 말한다, 그리고 난 대청의 소식을 바람을 통하여 듣는다

     미시령으로 오르는 길이 가느드랐다

     잠깐 안개가 사라지자 설악의 주능이 보인다

    아직 깊은 겨울이다  올해는 입산통제가 해제되어도 천천이 올라서 진달래를 봐야지?

    깊이 대청을 마시고 하산한다

     울산바위에 사는 개나리!!  대단하다

    바위에 뿌리내린 금강송! 멋지다 

     흔들바위!!  예전에 수학여행 오면 사진 포인트!

    암벽에 새긴 글씨들!!!  이유는 모르겠다 왜? 

    삼성각에서 본 울산바위 

     계곡은 수량도 풍부하고 버들은 파란 잎을 피웠다

     

    신흥사 돌담길을 걸어서 하산한다

    언제나 궁금하고, 그립다,,,,

    설악은 중독성이 있다, 분명

    댓글 1

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