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단풍

농돌이 2012. 11. 3. 19:52

 

 

어머니가 내 뒷모습을 바라보는 만큼 애틋하라

하루 한 번 내 자신이 귀하다고 느껴라

젛은 것을 바라지 말고 원하는 것을 바라라

옆에 없는 것처럼 그 한사람을 크게 사랑하라

-----------------------------------------(이병률의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중에사)

파랗게 올라온 상사화 잎들!!!

 

 

 

이 가을도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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