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간의 시작 / 정현종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순간을 보라하나둘 내리기 시작할 때공간은 새로이 움직이기 시작한다늘 똑같던 공간이다른 움직임으로 붐비기 시작하면서이색적인 선들과 색깔을 그으면서, 마침내아직까지 없었던 시간새로운 시간의 시작을 열고 있다그래 나는 찬탄하느니저 바깥의 움직임 없이 어떻게그걸 바라보는 일 없이 어떻게새로운 시간의 시작이 있겠느냐.그렇다면 나는 바라건대 마음먹은 대로모오든 그런 바깥이 되어 있으리니…… 농촌의 논, 밭은 풀과의 전쟁입니다. 어느분의 글에서 읽엇습니다. 버리려 하면 잡초... 안아보면 꽃이라고,,, 지난 이틀동안 내린 비로 아름답습니다. 일하다가 잠시 카메라 들고 즐겨봅니다. 깨달음? 참된 행복은 조건을 초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