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는길 / 남정희 걸음마다 장마다 아쉬움 두고나혼자 가는길은 외로운길 슲은길돌이켜 보는 옛날 못잊을 옛날걸음마다 새기면서 혼자 가는길아 아~아 아 아 아아응아끝없는 외로운 길 잊을수도 버릴수도 없는 그리움가슴에 간직하고 가는길은 슲은길당신은 오래전에 잊었겠지만못잊어서 울며울며 혼자 가는길아 아~아 아 아 아아응아너무나 고닲은 길 세상을 조금 살아보니, 우리가 배운대로 이성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는 깨우침, 그럼에도 내가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가 있구요,,, 이성적 판단은 하나의 부류임을 깨닫습니다. 지리산 중산리 아래 남사예촌에서 작약과 고택의 골목길에 흠벅 젖습니다. 무엇이든지 끝이 없답니다. 정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강박에 급하게 안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