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파도 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이어디 한두 번이랴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오늘 일을 잠시라도낮은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파도 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은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낮게 낮게 밀물져야 한다사랑하는 이여상처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추운 겨울 다 지내고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어버이날이 있는 주말이라서 아이들이 왔습니다. 예전에 부모님도 그런 마음이었겠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보령시 천북면에 있는 폐목장커폐로 청보리 보러 갔습니다. 최대한 행복하려 했습니다. ※ 주소 : 주소도로명 주소충남 보령시 천북면 하만리 1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