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중에 협동조합 직원들이 있습니다 1993년 제가 갓 30세가 넘는 시기에 만나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가장 가까운 가족입니다 어거지로 틈을내서 선운산에 단합대회를 다녀왔습니다 삼겹에 저녁을 하고,,,,, 노래방가서 노시다가 밤 새워서 두뇌게임을 하시고 등반을 한 터라 상태가 영,,,, 많은 이가 중도에서 해장으로 포기했구요 저의 가족은 술을 좀 합니다 이분들 입니다 얼굴이 부었네 ㅋ 어제 저녁에 펀드구성에서 투자한 분들은 쪽박입니다 뒷줄 우측에서 3번째 분? 먹태 빼먹으셨네,,,, 항상 잃었답니다,,,, 팀장님은 혼자 놀아도 돈이 안 맞는다네여,,,, ㅎ 이 분들외 1명만 종주하고 나머지는,,,, 왕년에 노루! 늙어가네요 증거입니다 우리가 종주했다는,,,, 도솔암으로 하산했습니다 견치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