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돌이 2012. 9. 2. 20:06

 

이제 떠나야 하는 삶!

우리 서로 마음에 사랑이 있습니다

우리 삶은 아름답습니다

이제

그대 모습을 두 눈에 가득 담아서

온 마음이 흔들림 없이

봄을 기다리렵니다

그대 천천히 걸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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