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숭산 정헤사에 단풍과, 스님의 붉은 가사와 더불어 아름답습니다
평시에는 문이 굳게 잠겨 있는데, 행사가 있나 봅니다
깊은 계절과 함께 스님들의 뒷모습이 높아 보입니다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의 시 (0) | 2013.12.03 |
---|---|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낭만적인 것은? (2) | 2013.11.29 |
즐거운 편지 (0) | 2013.11.20 |
모교의 은행나무! (1) | 2013.11.14 |
인생에 포기란 없다 (4) | 2013.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