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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악산
    2012. 9. 2. 12:28

     

    2012년 8월 31일 저녁 11시 충남 홍성에서 출발!

    월악으로 가는 도중에 비도 내리고, 하늘에는 보름달이 뜨고 참 복잡한 날씨입니다

    일행은 3명, 일정도 있고 무박으로  등정하여 일출을 보기를 소망합니다

    9월 1일 오전 3시 덕주사에서 출발!

    짙은 안개와 떨어지는 빗방울에 시야가 전혀 확보가 어려웠습니다

    등산로도 무지 미끌고, 하지만 천천히 오르기로 하였고,,,,

    일출이 도저히 어렵다는 판단 아래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영봉에 도착했습니다

    안개에 쌓여 보이지 않습니다

     

     

     

    계단을 오릅니다 ㅋㅋㅋ

     

    영봉 초입에 태풍으로 나무가 쓰러져서 진입을 막고 있습니다

    아침은 다 밝았습니다

    멀리서 태양이 뜨길 기다리는데,,,,

    무박은 언제나 힘이 듭니다

    이분은 지난주 스트레스에 업무에 고생하더니 오르면서 계속 고생합니다

    맛이 살짝,,,,

     

     

    그래도 우리는 오릅니다

    삼거리 표지판 보니 무지 반갑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계단길!

     

     

    요기는 늘 힘이 듭니다 ㅋㅋㅋ

     

     

    갑자기 안개가 더 짙어 집니다

     

    이 계단을 올라서,,,,

    평지

    그리고 미끈거리는 암봉을 넘어

     

    야생화도 보고

    표지판도 살피면서

     

    도착입니다

    표지석!

    안내판 하나는 없어졌네요????

     

    조망은 없어도 사람이 없으니 우리는 만끽합니다

    다시 하산길!!!

    물론 계단이죠

     

     

     

    영봉에서 내려오던 중 멋진 물봉선!!!

     

     

     

     

    송계삼거리에서 휄기장으로 올라 오는 길!

    안개에 안 보입니다

    그래도 휄기장이 편해서 잠시 휴식을 합니다

    신비로운 숲!

    상처!

    덕주사로 갑니다

     

     

    멋진 노송들은 안개에 가렸어도 아쉬움에 촬영을,,,,

    안타까움은 다음을 기약하고

     

    계단길이 위험합니다

    미끄럽고,,,,

     

     

     

     

     

    오르는 산님은 또 힘이 듭니다

     

    폭우에 등산로 사정이 안 좋습니다

     

    마애불 아래로는 길이 양호합니다

     

    내린 비에 곳곳에 시원한 폭포가 생성되었습니다

    안개와 숲의 초록이 신비로움을 자아냅니다

     

     

    바위 위에 뿌리를 언고서 수백년을 살아온 나무!

    경외로움이 앞섭니다

    평화로운 술길에서 맑은 공기를 배가 터지도록 마시고<<<

    덕주사 옆 시원한 물줄기를 보면서 하산을 완료합니다

    안경을 착용한지 3-4년차라 비오고, 안개에 무지 고통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지난 8월을 마무리 하고 다시 온다는 약속과 함께,,,,

    사랑이 있는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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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