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름 모르는 )

농돌이 2012. 9. 1. 19:37

혼자 있다고요?

전 늘 언젠가 오실 당신을 생각합니다

꿈 꾸어 오던 사랑이 있습니다

흘러만 가는 세월아래서도 늘 기다립니다

기다림에사랑은 환상이 아닌 현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행하는 가장 진실한 사랑을 하고 있는 겁니다

오늘 가장 화려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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