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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과 집중호우 속에서도 건재합니다
우리 민초들의 삶과 비슷합니다
한고비 넘으면 다시 더 큰 시련이 오고, 또 가지요
댓글 1
가을로 접어드는데.... 이런 꽃들을 바라보면 기분이 묘하네요..... 가을이면 서서히 산행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가을로 접어드는데....
이런 꽃들을 바라보면 기분이 묘하네요.....
가을이면 서서히 산행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