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잠시 어머니댁에 들렸습니다
햇살이 오르는 오전으로 텃밭 구경을 합니다
마늘밭,유채,양파,,,,,
민들레가 여기저기 한창입니다
이 화창한 봄
무엇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당신은 무엇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민들레와 꿀벌
벌써 피었습니다
유채꽃
대파가 꽃을 피려합니다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 늦은 산사의 동백꽃! (1) | 2013.05.02 |
---|---|
개복숭아꽃!!! (2) | 2013.05.02 |
비결 (0) | 2013.04.30 |
우정은 천천히 자랍니다 (0) | 2013.04.29 |
하조대에 가다 (0) | 2013.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