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답함 / 나태주

농돌이 2023. 1. 6. 20:31

사랑에 답함 /  나태주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

좋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홍역처럼 몰려왔던 일들을 보냅니다

나 자신을 거칠게 하던 일들,,,,

 

법정스님의 말씀처럼 ,

세치의 혀가 6자의 몸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작년 봄,

까족들과 방문했던 쌍산재의 봄을 회상합니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의 바다 / 나태주  (7) 2023.01.10
노을 / 나태주  (7) 2023.01.08
천지연에 폭설 내리던 날  (4) 2023.01.05
2022년을 마무리 하면서  (7) 2022.12.31
얼음새꽃 / 곽효환  (6) 202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