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오래 남는 것 중에서 하나는
입맛의 기억일듯 하다
멀리에서 제철이 되었다고,
붉게 타는 저녁 노을에 튀어오른, 은빛 병어를 보냈습니다
배롱나무꽃이 피어가는 무렵이면 기억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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