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상처 / 김승희
나대로 살고싶다
나대로 살고싶다
어린 시절 그것은 꿈이었는데
나대로 살 수밖에 없다
나대로 살 수밖에 없다
나이 드니 그것은 절망이로구나
매일 매일이 생일인 우리가 되기를,,,!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으로 느끼는 가을 / 김윤진 (2) | 2021.08.19 |
---|---|
해변의 묘지 / 폴 발레리 (2) | 2021.08.13 |
가을 우체국 앞에서 (6) | 2021.08.07 |
가을의 풍경화 / 문병란 (5) | 2021.08.02 |
8월을 맞습니다 (10) | 2021.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