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간절한 마음은 닿지 못하는 곳이 없다

농돌이 2017. 6. 25. 21:07

 

깊고 간절한 마음은 닿지 못하는 곳이 없다

 

 --대행스님 --

 

 

 

해미읍성도 바삭 마른 느낌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내린다던 비는 소식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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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마음으로 비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