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휴업

농돌이 2012. 7. 1. 22:48

 

비가 내렸습니다

예당저수지도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가 왔어도,,,,

낚시 좌대들이 초원에 방갈로처럼 되었습니다

배를 타야 접근하던 곳입니다

물속에 살던 나무는 호강합니다

그리고 수초들이 한 길은 컸습니다 

 

 

 

 

『삶의 배후에 죽음이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삶이 빛날 수 있다∼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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