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시집 한권을 사서 읽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기다리던 비도 내리고, 모든 것이 휴식하는 날이기에 더욱, 좋습니다 행복한 삶에 쉼표 하나 되었음 합니다 책 201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