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책 2015. 6. 21. 01:36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시집 한권을 사서 읽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기다리던 비도 내리고, 모든 것이 휴식하는 날이기에 더욱,
좋습니다
행복한 삶에 쉼표 하나 되었음 합니다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대화(채사장 지음) (3) 2016.01.01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0) 2015.06.21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0) 2015.06.21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0) 2015.03.05 기원 / 이정하 (0) 201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