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멀리가 가 있는 딸 아이가 그립습니다
기말이 끝나고, 쉬면서 집에도 한번 들렸을 시간이구요?
영상 통화를 하면서 혼자 생활하는 외로움이 묻어났습니다
잘 이겨내고, 독립해서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소망합니다
3월에 떠난 길이니까 몇 달이 지났네요
이제는 안정도 되고, 서로가 귀중함을 인식하고,
새로운 발견을 합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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