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 정채봉 모래알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풀잎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너를 생각하게 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없어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아들과의 여행은,,, 아름다운 추억이고,,, 나의 돌아봄이었지,,,! 한철 살아가는 섭리 속에 넘치는 감사함으로,,, 삶 2018.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