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농돌이 2018. 1. 25. 18:35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 정채봉


모래알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풀잎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너를 생각하게 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없어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아들과의 여행은,,,

 

아름다운 추억이고,,,

 

나의 돌아봄이었지,,,!

 

한철 살아가는 섭리 속에

 

넘치는 감사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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