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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떠나야 하는 삶!
우리 서로 마음에 사랑이 있습니다
우리 삶은 아름답습니다
이제
그대 모습을 두 눈에 가득 담아서
온 마음이 흔들림 없이
봄을 기다리렵니다
그대 천천히 걸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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