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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우린 우리의 일상에서 행복을 맨 앞에 놓고 판단하지 않기에
행복 앞에 자신없어 하는 건 아닐까?
댓글 7
산부추랑 당잔대 같아보입니... 산부추는 요즘 많이 보이네요.. 저도 어제 산행길에서 만났어요.... 흔들면 소리가 날것 같은 꽃이죠...
근처에 산,온천,바다가 30분안에 다 있어요 예전에는 좋은 것을 몰랐습니다 요즘은 행복합니다 밤에도 산에 가고, 새벽에도 가고 합니다 아, 강이 없습니다 금강은 한참(1시간) 갑니다 택리지 쓰신 분이 묻힌 곳이니 오죽했겠어요! 감사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부기 빼는데 쓰는데요 잔대! 옛날에는 지천이었는데 요새는 좀 적어요 밭에다 심어서 팔기도 합니다 잎은 도라지와 비슷합니다
초대장 배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활동하겠습니다 (--)(__)
뭐가 행복인지도 잊어버리고 사는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지 그래도 무엇을 해도, 비록 잘 되지않더라도 즐거웠는데... 어느순간부터 왜이렇게 변해버렸는지...
덤덤해진다는 것이죠 전 요즘 일부러 민감해지려고 합니다 표현도 더 하구요 식구들에게 스킨십도 더 하고<<<< 행복한 오후되세요
산부추랑 당잔대 같아보입니...
산부추는 요즘 많이 보이네요..
저도 어제 산행길에서 만났어요....
흔들면 소리가 날것 같은 꽃이죠...
근처에 산,온천,바다가 30분안에 다 있어요
예전에는 좋은 것을 몰랐습니다
요즘은 행복합니다 밤에도 산에 가고, 새벽에도 가고 합니다
아, 강이 없습니다 금강은 한참(1시간) 갑니다
택리지 쓰신 분이 묻힌 곳이니 오죽했겠어요!
감사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부기 빼는데 쓰는데요 잔대!
옛날에는 지천이었는데 요새는 좀 적어요
밭에다 심어서 팔기도 합니다
잎은 도라지와 비슷합니다
초대장 배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활동하겠습니다 (--)(__)
뭐가 행복인지도 잊어버리고 사는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지 그래도 무엇을 해도, 비록 잘 되지않더라도 즐거웠는데...
어느순간부터 왜이렇게 변해버렸는지...
덤덤해진다는 것이죠
전 요즘 일부러 민감해지려고 합니다
표현도 더 하구요
식구들에게 스킨십도 더 하고<<<<
행복한 오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