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이 시간이 흐릅니다
힘들다고도 느껴집니다
그러면 전 산에 갑니다
용봉산 요 지점 바위에 올라서 산그리메를 바라봅니다
적어도 불안감과 초조감은 없어집니다
지난 시간 먹었던 마음을 버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 소나무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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