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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어머니댁에 잠시 들렸습니다
건강과 근황이 궁금하기도 하고, 얼굴이 뵙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어머니!
밭에도, 꽃밭에도 봄이 왔습니다
활짝핀 산수유!!!
꽃잔듸도 피었습니다
힘차게 솟아 오르는 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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