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화원

농돌이 2013. 3. 29. 22:01

퇴근길에 어머니댁에 잠시 들렸습니다

건강과 근황이 궁금하기도 하고, 얼굴이 뵙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어머니!

밭에도, 꽃밭에도 봄이 왔습니다

 

 활짝핀 산수유!!!

 꽃잔듸도 피었습니다

힘차게 솟아 오르는 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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