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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이 왔습니다
무럭무럭 자라서 이 나라에 역군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옛날에 오줌싸면 하던 놀이를 시켰습니다
키를 쓰고,,,,,
무슨 뜻인지 모르고 천진하게 웃습니다
멋진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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