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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여유 있는 저녁삶 2013. 5. 9. 21:27
나 아기로 태어나
처음 엄마 손을 잡았을 때는 빈손이었으나
내 손을 잡아준 엄마는 결국
빈손으로 이 세상을 떠나셨으나
---정호승 빈손 중에서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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