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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신남면 막국수 집!
1년에 서너번 정도 들릅니다
오늘도 설악에 들렸다가 먹고 가려고 들렸습니다
연자방아가 식탁으로,,,
상이 특입합니다
방도 있지만,,,, 어디에 앉을까 고민?
일단 천연의 맛 !
손두부로 배를,,,
묵은지로,,, 싸서
강원도 김치는 젓갈을 안 넣고, 담백하게 담근거로
시원하게 ! 하산주,,,
막국수!
시원하고 담백합니다
곱배기를 싹 !
잘은 모르고 옛날에 부억에 매달았던 식초 보관용!
입구도,,,
하늘은 평화롭고, 배는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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