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어서 봄이 오는 것이 아니라,,,,, 봄이 와서 꽃이 피었다,,,!
0, 일시 : 2025.03.08, 0, 동행 : 홍성토요산악회, 0, 걷기 코스 : 직표--- 심포(약 7키로, 시간 4시간), 홍성에서 02시 출발 하여 꽃보러 가는 길은 정성이 필요,,, ㅎ
여수에서 배로 25분 정도 소요된듯 ,,, 금오도 도착
버스를 실고 섬에 도착하여, 출발지로 이동,,, 붉은 동백이 반겨줍니다
섬 트래킹은 바람과 조망으로 즐겁습니다 처음은 조금 오르고 걷고,,,
전망대에서 간식 및 휴식, 바람이 참 상쾌한 날 입니다
출렁다리도 협곡 위에 설치,,,
야생동백의 고운 자태에 즐거움 가득 합니다
멀리 역광으로 출렁다리가 보입니다
언젠가 날기를 배우려는 사람은 우선 서고, 걷고, 달리고, 오르고, 춤추는 것을 배워야 한다. 사람은 곧바로 날 수 없다 --- 프리드리히 니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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