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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이 있는 꽃, 능소화,,,!
    2017. 8. 12. 10:39

    〔 능소화 〕

     

    금등화()라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옛날에서는 능소화를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양반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가지에 흡착근이 있어 벽에 붙어서 올라가고 길이가 10m에 달한다. 잎은 마주나고 홀수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7∼9개로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고 길이가 3∼6cm이며 끝이 점차 뾰족해지고 가장자리에는 톱니와 더불어 털이 있다.

    꽃은 8~9월경에 피고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5∼15개가 달린다. 꽃의 지름은 6∼8cm이고, 색은 귤색인데, 안쪽은 주황색이다. 꽃받침은 길이가 3cm이고 5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바소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화관은 깔때기와 비슷한 종 모양이다.

    수술은 4개 중 2개가 길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네모지며 2개로 갈라지고 10월에 익는다. 중부 지방 이남의 절에서 심어 왔으며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낙화,落花   / 이형기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 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

     

     

     

    걸으며 생각했다

    때로는 멀리 돌아가야 할 시간도 필요하고,

    떨어져 있어야 보이는 것도 있다

     

    질문을 스스로 던져본다

     

    가끔은 집으로 곧장 달려가던 길을 거부하고,,,,

    돌아 돌아서 가던 추억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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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