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암 이응노 화백 생가지,,,!

농돌이 2017. 5. 12. 19:46

고암 이응노 화백 생가터에 다녀왔습니다

저의 고향 동네인지라 지나다가 들릅니다

봄이라서 연초록으로 변하는 모습과 연꽃밭에도 연이 자라는 것을 보면서

연꽃 피는 시절이 기다려집니다

 

제 16회 전국 고암 이응노미술대회  일시  2017년 5월 13일(토) 09:00~13:00 / 시상식:14:30 장소 이응노기념관 문의 이응노 기념관 041)630-9228

 

 

 

 

모과나무꽃!

 

 

 

 

 

 

 

 

 

 

마음이란 허공과 같이 한없이 크다가도 바늘 하나 꽃을 자리

없을 만큼 좁아진다

 

     -- 달마스님 --

 

시간도 마음과 같이 고정불변 하지 않고 빠르게 가기도 하고

느리게 가기도 한다

 

      -- 아인슈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