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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낭만이 있는 영동 천태산!!!
    2013. 11. 17. 11:01

    대전에서 시험이 있어서

    새벽에 안개를 뚫고, 달렸습니다

    아내에게 종료시간에 오라하고, 전 시험을 치고, 아내는 딸의 거처에 감독 겸 지원물자 수송을 갔지요

    그리고 영동으로 갔습니다

    천태산!  

     

     영국사까지 길 양 편에 시가 있습니다

     

     

     

    삼신할매바위 

     용추폭포

     일주문을 역광으로 담았습니다

     1,300년이 넘은 은행나무, 나라에 큰 환란이 있을 시기엔 우신다죠???

     

     

    아쉽게 늦게 왔습니다

    노랑 은행잎이 한창일  때 올걸???? 

    이 분은 저의 마눌인데 오늘 완전히 낚였습니다 

     

    계속되는 줄타기에 좀? 

    아내는 말이 없고,,,, 오릅니다 ㅋㅋㅋ 

    당황스러운듯,,,, 공룡도 지리산도 종주했지만 참 특별한 경험!!!

    자세가 나옵니다 ㅋㅋㅋ

    산도, 세상도 거의 완료했다 싶으면 나타나는 것이 있습니다

    본 게임!!! 

    피스도 안박힌 절벽입니다 ㅋㅋㅋ

    아내에게 결정하라고 합니다, 난 요기로 간다!!! 

    인생이 별거 아닙니다

    줄을 놓으면 죽는 겁니다

    계속 의지를 가지고 끈을 잡고 당기면 살고요 

    후회하는 중??? 늦었다  그분에게 속았다,,,,

    간다 내 팔자야,,, 

    우리가 올라온 바위길!!  멋지고 특별한 경험입니다

    안쓰던 근육을 썼더니 뻐근합니다 

    정상!

    오후에 늦게 왔더니 산님들이 없네요 

    원점회귀 하산 길!!! 

     

    C코스로 하산,  여기도 밧줄은 계속됩니다 

     김여사!! 오늘 꿈에 밧줄과 절벽이 보일듯,,,,

     

    ㅋㅋㅋ 

     

     멋진 부도들!!

     

     

    원각국사비!! 

    늦은 무렵 하산을 완료합니다

    행복한 산행입니다   그리고 우리 부부에게는 오늘의 절벽이 기억에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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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 천상의 2013.11.17 18:03

      절벽중간쯤 정말로 후회했습니다...
      소용없는 늦은 후회를 요...
      그렇게....오르고나니
      어지간한 절벽은 절벽도 아님니당

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