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성 신향시 남태항산에 위치한 팔리구 풍경구에 들어가서 천하폭포를 봅니다 태항산 천하폭포 (180m),,,! 참고로 백두산 장백폭포 68m, 금강산 구룡폭포 74m,나이아가라 55m, 이구아수 82m, 베네수엘라 엔젤폭포 979m (높이 최고) 이백(李白)의 詩 / 망여산폭포(望廬山瀑布) 日照香爐生紫煙(일조향로생자연) 遙看瀑布掛長川(요간폭포괘장천) 飛流直下三千尺(비유직하삼천척) 疑是銀河落九天(의시은하락구천) 해가 향로봉을 비추니 자줏빛 안개가 일어나고, 멀리 폭포를 바라보니 긴 강이 걸려있구나. 날아 솟았다 바로 떨어진 물줄기 삼천 척, 아마도 은하수가 구천에서 떨어지는 듯하구나. 전동차로 올라갔다가,,, 다시 원점회귀 풍경구 팔리구 천하폭포를 관람하고 임주시로 이동하여 숙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