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새로운 길을 만드는 사람과 만들어진 길을 따라가는 사람이 있다. 나는 새로운 길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안미쁜아기 글 중에서 】 이응노화백 미술관 전경입니다 생가지 앞에 조성된 연꽃농원입니다 비 내리는 날이어서 한적하고 운치도 있습니다 몇 일전에 지나면서 연꽃이 핀듯 하더니 벌써 많이 피고 또 졌습니다 꿈은 사람이 이루는 것이 아니라, 꿈이 꿈을 이루어간다는 것을 알았다 꿈을 꾸어야 하는 이유다. -- 안미쁜아기의 글 주에서 -- 고 이응노 화백 생가지 부속건물 미술관 입구입니다 내부 작품은 눈으로만,,,, 고암 이응노 1904∼1989 '서예적 추상' 이라는 독창적인 세계를 창조했던 화가. 1904년 충남 홍성 출신. 해강 김규진(海岡 金圭鎭)에게 서화를 배웠으며, 1924년 조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