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축제기간 : 2024. 10. 05.(토) ~ 10. 13.(일) / 9일간 산에 못간지 2년이 되어간다10월부터는 산문에 들기로 마음 먹었다 불필요하고, 쓸데없는 것들을 좀 버리면 자유로워지기만 하는 것이 아니겠지,,,내가 하고 싶은 일을 조금은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지금 하는 생각은 그 정도다 ㅎ이 가을이 내 삶에 따뜻한 메신저가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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