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시 다녀온 우도의 추억을 되살려 봅니다 비가 좀 오고, 바람과 파도가 있던 날, 파아란 봄빛이 좋았던 날, 개발되지 않은 소박함이 아름다웠던 기억입니다 새우깡을 먹으려고 엄청 달려듭니다 버스 타고 마을 한바퀴! 버거도 구입해서 ? 자연스런 마을길이 멋졌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아쉽지만 멀리 성산 일출봉도 보입니다 행버거 기다리면서 동영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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