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 추억! 100만 인파가 다녀간 궁남지를 저도 동참을 했습니다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더위와 많은 사람들에 치이어 조금은 불편했지만, 멋진 것을 보려면 몸이 고생해야 하는 법!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연꽃 사진을 올려봅니다 입구의 버드나무와 서동과 선화공주상! 행복한 오후되세요 문화재,명승,고적 201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