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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미읍성을 한바퀴 돌고!
    문화재,명승,고적 2015.08.01 22:52

    해미읍성은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377에 위치하였고, 교황의 방문으로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자료를 찿아보면,

     

    조선시대 건축된 성 중에서는 보존 상태가 상당히 양호한 성으로, 서산시에서는 해미읍성을 이용한 축제와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매년 6월해미읍성 역사체험 축제(서산해미읍성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교회사(敎會史)에서는 약 3천여 명의 천주교 신자들이 천주교 박해로 처형당한 천주교 순교 성지(殉敎聖地) 중 한 곳이다.

    이곳은 선조 12년(1578) 충무공 이순신이 병사영의 군관으로 부임하여 10개월간 근무하였던 곳이기도 하다.

    1414년(태종 14) 충청병마절도사영이 덕산(德山)에서 이곳으로 이설되었다. 해미읍성은 원래 왜구의 출몰에 대응하기 위한 군사적 목적으로 건축되었는데, 충청도 병마절도사가 이 성에 주둔한 것도 그때문이다. 세조때에 군사 제도가 진관체제(鎭管體制) 로 개편되면서도 이 역할은 여전하여 충청도 지역의 주요 군사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효종이 병마절도사를 청주로 이전한 뒤로는 해미읍성은 호서좌영(湖西左營)으로서 호서 지방 행정 중심지역할을 하게 된다. 해미읍성이란 명칭도 이때 개명된 것으로 본래 이름은 해미내상성(內廂城)이었다.

    • 총 길이 - 1,800m
    • 성벽높이 - 5m
    • 총 넓이 - 대략 5만 9천평
    • 성벽 밖에 2m 깊이의 해자를 팠음.
    • 관아문 - 해미읍성의 호서좌영 관아 정문으로서 정면3칸, 측면 2칸의 2층 문루형식의 건물로 아래층 3칸에 달아 그 문으로 통행하고 상층은 누각을 만든 전형적인 관아문 형식
    • 객사 - 관찰사 등 귀빈이 오면 숙박하던 곳이다.
    • 동헌 - 지방 관아. 해미읍을 관할하던 관아이다.
    • 책실 - 책과 문서를 보관하며 현감의 자제가 거처하던 곳
    • 청허정 - 읍성 내 정자. 휴게실 용도였다.

    특징

    한국의 성은 거의 대부분이 산에 쌓은 산성이거나 강을 끼고 건축되었다. 또는 강을 낀 산에 건설된 성도 많다. 북한산성, 남한산성, 삼년산성 등이 산에 쌓은 산성이라면, 진주성, 공주성, 사비성은 강을 낀 산에 건설되었다. 그러나 이 해미읍성은 평지에 타원형으로 지은 것이 특징인데(대략 달걀 모양과 비슷하다), 한반도에서는 이런 형태인 성이 드물다.

    연혁[편집]

    • 1417년(태종 17년) - 축성 시작.
    • 1421년(세종 3년) - 축성 완료. 이후 230여 년간 종 2품의 병마절도사가 주둔하였다.
    • 1651년(효종 2년) - 병마절도사가 청주로 이전하면서 해미현 관아가 옮겨와 해미읍성이 되고 문무를 겸한 겸영장이 배치되며 호서좌영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 일제 강점기였던 1914년에 군현제가 폐지되고 해미현이 서산군에 통합되면서 읍성은 폐지되었다. 폐지 이후에는 성 안에 면사무소, 초등학교 등 기관과 민가가 들어섰다.
    • 1963년 1월 21일 사적 116호로 지정됨
    • 1970년대부터 복원공사가 시작되었으며 성내 건물을 철거하고 동헌, 객사, 내아 등을 복원하였다.
    • 2000년대부터 정비공사가 시작되었으며 성내 동헌, 객사, 내아 등을 복원하고,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 2014년 8월 17일 교황 프란치스코가 방문하여 제6회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 미사를 주례하였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한바퀴 돌아봅니다

     

     

     

     

     

     

     

     

     

     

     

     

     

     

     

     

     

     

     

     

     

     

     

     

     

     

     

     

     

     

     

     

     

     

     

     

     

     

     

     

     

     

     

     

    눈을 떠도 아니 보이고

     

    눈을 감아도 아니 보이는 것.

     

    그대 등 뒤에 걸린 커다란 하늘

     

    실문을  뜨고서야 비로소 보인다

     

    -- 그대 등 뒤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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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