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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좋은 형제가 살던 대흥동헌의 봄,,,!
    2017. 4. 15. 22:16

    도란도란 형제 아름다운 삶이 전해오는 예산 대흥에 다녀왔습니다

    슬로시티로 잘 알려져 있고, 황새 복원지도 가까이 있죠?

    예당지는 요즘 조사님들의 방문으로 분주하구요?

     

     

    동헌()이란 고을의 수령()이 정무를 집행하던 건물을 말하는데, 생활처소인 내아(, 서헌이라고도 함)와 구분되어 보통 그 동편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동헌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수령이 주재하는 관청()의 본 건물이다. 대흥동헌은 정면 6칸(14.4m), 측면 2칸(4.8m), 처마높이 3.3m의 홑처마 팔작지붕의 목조 기와집이다.

     

    대흥면 동헌은 조선후기의 건축양식인데 상량문에 영락() 5년(1407년)에 지었다는 기록이 있어 대흥향교(1405년)와 함께 ‘조선 태종’때에 지어진 것으로 생각되나, 강희() 42년(1703년)에 중수하였다는 기록이 있어 ‘조선 숙종’때에 대흥이 군으로 승격될 당시 중수 하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의 동헌 건물은 일제의 강점 후 대흥면이 예산군에 통합되면서 동헌 건물을 대흥면사무소로 개조하여 해방 후까지 사용하다가 대흥면사무소를 현 위치로 신축하면서 1979년에 해체 복원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흥동헌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주소 : 충남 예산군 대흥면 의좋은형제길 37 (구)대흥보건지소
    지번충남 예산군 대흥면 동서리 106-1

     

     

    장독대와 벚꽃이 잘 어우리는 곳 입니다

    지난 금요일 서해지역에 돌풍과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벚꽃은 아쉽게도 많이 졌습니다 ㅠㅠ

     

    매년 보러 가는데 날씨가 안도와 줍니다

     

    굴뚝과 쪽문,,,!

    흥선대원군의 척화비와 태실에 사용되었던 커다란 문화재도 있습니다

     

    고풍스런 기와지붕 위로 내린 벚나무 가지가 바람에 한들 거립니다

     

     

     

    걸어가는 사람이 아름답더라

    누구와 만나

    함께 걸어가는 사람이 제일 아름답더라

    솜구름 널린 하늘이더라

     

      --- 고은 시인의 순간의 꽃 중에서 --

     

     

    머무는 자는 집을 만들고,

     

    떠나는 자는 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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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