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 일몰은 이런 느낌!
남은 자도 떠나는!
전 꽃지를 사랑합니다!!
지난주 꽃지 입니다
여기는 홍성 궁리 포구 입니다
소란스런 ?보다 자기만의 해넘이로는 최고 입니다
그리고,
한없이 침묵할 수 있어요?
여기는 간월암?
명상과 여운이 남는 곳?
지난주는 물이 엄청 차서 건너지 못했어요
서해안에서 조용히,
사람이 없는 곳에서 1년을 정리할 수 있는 곳을 추천합니다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2016.01.04 |
---|---|
2015년을 보냅니다!! (5) | 2016.01.02 |
홍주성 여하정의 설경! (6) | 2015.12.29 |
눈 내린 산사! (13) | 2015.12.26 |
홀로서기 1 / 서정윤(용봉산에 눈꽃 피던 날!) (0) | 201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