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언제나 뒤에 말한다
마음속에 담아놓은 이야기를
다시 내 마음에 품고
집으로 왔다
대중의 소란함도
흘러가는 물결도
거스를 수가 없었다
그들을 만나러 가는 순간에
내 마음은
이야기 하고 싶었다
살아가는 동안
세상과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보자
지난 많은 시간은
우리가 돌아갈 수 없는 길이고
참 사랑으로 웃기를,,,
후회없는 사랑이기를 소망합니다.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의 시 / 이해인 (2) | 2016.06.30 |
---|---|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0) | 2016.06.30 |
충남 홍성에서 칼국수 맛있는 집! (0) | 2016.06.26 |
간월암 낙조! (2) | 2016.06.24 |
쉼! (1) | 2016.06.22 |